marie

벌써 11월이라니..... 또르륵 2020년이 코앞으로 왔어요 연말이 되면 내년 다이어리 사는 재미가 있잖아요 이번에 배스킨라빈스에서 영국에서 활동 중인 핀란드계 일러스트레이터 '얀 이보넨'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했더라고요! ​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플래너 세트를 3,900원에 구매 가능해요 구성품은 먼슬리 플래너 + 캘린더 + 볼펜 + 쿠폰카드 인데요 색상은 핑크와 블루로 선택이 가능해요 역동적인 구성과 경쾌한 컬러감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? 다양한 공간에서 배스킨라빈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사실적이고 위트 있게 담아내어 디자인이 세련되고 좋은 것 같아요! 플래너 안에는 스페셜 쿠폰 3종이 들어있어요 뒷면에 쿠폰번호를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어요 플래너랑 캘린더를 보니 벌써부터 2020..